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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삭와삭/와삭와삭 맛있는 아이,어른 반찬

아기, 어른 건강한 반찬 청경채 나물 무침 레시피

by 와삭와삭 202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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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 둘째가 특히 좋아하는 나물 무침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둘째는 콩나물, 시금치 같은 나물 무침을 아주 좋아하는데 오늘은 월남쌈 해먹고 남은 청경채가 많아 청경채 나물 무침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반찬은 간단하면서도 영양이 가득하고,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제 레시피는 그때그때 날씨와 온도, 제 기분에 따라 달라서 ㅎㅎ 들어간 재료의 정확한 용량은 알 수 없습니다ㅎㅎ

물에 소금을 넣고 팔팔 끓으면 다듬어 놓은 청경채를 넣고 살짝 데쳐 줍니다.
저는 아이에게 줄 반찬이여서 살짝 더 데쳤는데 줄기가 투명한 느낌이 들면 청경채를 건져내어 차가운 물에 냉수마찰을 시켜주세요~
물기를 꼭 짜낸 후 약1cm 의 길이로 썰어줍니다.
다진마늘, 깨, 소금 or 멸치액젓, 참기름을 넣어요 (아기가 많이 어리면 마늘은 생략 가능하며 기호에 따라 설탕조금 첨가합니다.)
윤기 좔좔 청경채 나물 무침이 완성되었어요.
오늘은 김에 밥을 싸주고 된장보쌈에 청경채 나물을 주었는데 나물먼저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저는 계란후라이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을 할 때 멸치액젓이나 엄마가 만든 간장으로 간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감칠맛이 나고, 소스통에 부어 놓고 "이 정도 휘리릭 하면 이 재료에 골고루 스며들 것 같아!"라고 생각하며 간을 하는 편이죠. ㅎㅎ 오늘도 맛있게 잘 먹어준 아이를 보니 간이 잘 되었나 봐요.

 

요즘은 꼭 물에 데치지 않고 찜기에 유리 반찬 그릇을 놓고 그 안에 나물을 넣어 익힌 다음 바로 양념을 하더라고요. 바쁜 엄마, 아빠들이 많아서 빠르고 맛있게 반찬하는 새로운 레시피가 많던데, 여러분들도 내일 저녁은 나물 무침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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